선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2020 겨울, 선언하노라 겨울은 내면이 영그는 계절이 될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독서 그리고 절 생활 꾸준히 하고자 한다. 특히 겨울 동안은 등반보다 등산을 주로 하고자 한다. 단, 눈 산행은 내년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자. 물론, 암장운동은 꾸준히 해야지. 그리고 무엇보다 고독과 친구하고 외로움은 즐기되 감당하기 힘들 만큼은... 아니 된다. 그래서 무척x10 외로울 만한 짓, 하지 않기 곳, 가지 않기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겨울을 보내고 그렇게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자. 봄이 오면 다시 이 봄을 선언하겠지만, 봄은 무조건 생동하는 자연과 함께 할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