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틀 포레스트 얼마전 읽은 신문기사... “귀농을 택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 영화 탓도 있지 싶네... 흠 아무래도 영화고 드라마다보니... 시골생활의 낭만적 모습을 주로 담았겠지만 틀린 얘긴 아니니까... 거짓말은 아니니까... 잔잔하고 예쁜 영화였으며 배우의 발견이라며 한동안 떠들석했던 김태리 배우의 연기를 감상할수 있는 기회. 택시운전사... 독전... 다음으로 본 준열배우... 기대된다. 음 암튼 뭐 내 느낌엔 이선생보단 재하가 났네... ㅎㅎ 영화보는 중, 왠 허기... 음... 영화가 아무래도 좀 그렇지... ㅋㅋ 잠깐 쉬면서 나도 손수 만들어 먹는다. 아쉬운 일인분 하려했구만 꼽배기가 되버렸네... ㅜ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