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다린님의 노래는... stella alpina 2020. 12. 13. 12:33 다린의 노래는 공기같다. 취향에 맞는 아로마 향이 은은히 퍼진 공간. 좁은 그 공간을 가득채운 공기같다. 편안하고 안심하게하여 안락한 공간이 된다. 시간이 얼마든 계속 거기 머물러 있고 싶은 욕심을 내게한다. 그녀의 목소리로 위로받는 나의 생체기. 치유의 과정이 오히려 충만해 상처가 두렵지 않은 용기마져 얻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욕지족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거 좋다 (0) 2019.12.03 '음악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이런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