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alpina 2021. 8. 30. 03:07

번역을 해보니, Wheat Grain이라고 뜬다.

밀 곡물빵... 정도가 되지 않을까?

사진도 찍기 전에 다 먹어버렸는데, 생긴 모양과 이름을 알아뒀으니 다음에 꼭 사 먹어야 할 빵으로 기억해 두어야겠다.

아래 사진은 빵을 사왔던 Penny Market 웹페이지에 소개된 걸 올려둔다.

 

참, 치아바타를 사려했는데, 일단 다 팔려 빈 통에 이름표만 붙어 있었다.

아무래도 이태리는 치아바타 아니겠는가... 포카차도 있지만~